카네즈센 네이버카페 닉네임: 쥬당
지금까지 이런 팟은 없었다.
이것은 화분인가 오브제인가 미니어처인가!!!
토이팟을 만나기 전에 ‘화분’ 이라하면
크고 투박한, 색깔은 황토색 그 이태리토분이라 일컫는 애들이 먼저 떠올랐죠.
그런데 큰 식물만 있는게 아닌데, 다육이나 괴근식물들은 쪼꼬만 팟에 식재해야 잘 자라는데? 하면서 찾아봤는데
운명을만났습니다…
작고 귀여운데다 물마름도 좋고 색깔두 화려하고 다양하고 디자인도 세가지나 되는 카네즈센 토이팟을요!!!!
아테네로우 / 틸틸 / 씨드 팟들의 미니어처처럼 깜찍한 사이즈에 시즌별로 색두 다양하게 판매하시니 다 수집하고 싶은 수집욕이 드는 건 당연합니다.
온라인 판매로 토이팟이 오픈되길래 얼마나 떨렸는지 손 떨면서 구매하고 성공했을때 거의 오열했다구요!!!! 그런데 이게말이 됩니까?
ㅋㅍ로켓배송보다 빠른 배송에 백배로 또 감동 받았구 포장해주시는 상자도 스티커두 너무 예쁘고말이에요
카네즈센 감성이 물씬…🥺
마냥 귀엽기만 한게 아니라 시크하고 통통 튀는 존재감까지 있는 토이팟 ㅠㅠ 없는 사람 없어야해요
심지어 식재하면 더 더 귀여워진다는 사실!!!!
카네즈센 사랑합니다 다들 토이팟하세요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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