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네즈센 팟은 네이밍도 너무 멋진거 같아요💙
각각의 도시의 감성을 담아 보여주는 네이밍!🏛
아테네팟도 뭔가 고전기 그리스 신전의 건축물에서🏛
기둥이 주는 미감을 압축시켜 놓은듯한 느낌을 받는 팟입니다!
(뭔가 도리스식 기둥양식의
천장을 지지하는 대리석 받침과
그 아래 기둥을 간추려 놓은듯한 느낌👍)
그리고
아테네로우는 아테네하이보다는 짧지만
그래서 더 어떤 식물이 들어가도 잘 어우러지는
맛이 있는 화분같아요!
더불어 요 시크한 시티그레이는
요즘의 세련되고 미니멀한 감각을 추구하는
인테리어 방식에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 색감이죠!
요즘은 선반 위에 취향을 드러내는 오브제들을 나열하고
‘나’를 나타내는 것들을 보여주는 것이 트렌드! 라고 하잖아요!
식물을 심어 플랜테리어로 쓰이기에도 너무 잘 어울리고,
전시용 오브제! 작품이 될 수도 있는 팟!
그것이 바로 아테네로우 시티그레이라고 말할수 있죠!!
또 식집사들에게 시티그레이 색상의 최고 강점은
흙물🤩에 매우 안전하다는 것이죠!
흙물 걱정 네이버 없어요🤣🤣
완벽한거죠👍👍👍
저는 이렇게 벽선반에 카네즈센 팟들을 올려두는데요😆
아테네로우에는 스킨을 심어서 길게길게 잎이 늘어지게 키울 예정입니다! 너무 예쁘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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