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이팟은 기본 중의 기본... 카네즈센의 시그니처 라인을 미니미로 만날 수 있지요~
처음 받아보면 정말 장난감 같아서, 아니 너무 예뻐서 도저히 식재는 안되겠고, 오브제로나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예쁜 포토존에 고이 놓아둡니다.
집의 어떤 소품과도 찰떡 같이 어울이는 토이팟.... 사진 찍는 재미에 푹 빠지게도 되구요~
히지만 아프리카식물, 유묘 등을 만나게 되면 이 또한 찰떡, 아니 토이팟의 진가가 드러납니다. 쪼꼬미 식물들과 케미 환상이구요~ 작아서 과습오기 쉬운 식물들의 뿌리를 건강하게 돌보는 보약팟 말이지요~
흔둥이 식물마저 리본으로 보이게 하는 건 카네 토이팟만의 진짜 매력이랍니다.
안사본 사람은 있어도 한 세트만 있는 사람은 없을걸요!
토이팟은 멀티팟이에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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